이 가을 보다 불어오는 바람에 설렌다.
일상의 한쪽. 2013. 10. 11. 15:54
며칠 전에는 올라오지도 않은 태풍을 떠올리면서
이게 태풍바람인가 하면서 거친 바람을 맞았다.
문득 생각이 들어 근처 바다로 나섰는데,
조금씩 높아지는 파도는
하늘 위쪽으로 덮은 짙은 구름에
아무도 없는
모래 사장위로 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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