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겨울과. 봄.
어디에도 보내지 아니한 편지. 2014. 4. 26. 00:53
겨울을 좋아하는 나는 이런 봄따위를 기다린적이 없어요.
사라지는 눈을 보고싶지 않아요.
아무것도 알수 없는 봄이라니.
내일 피울 꽃이 남지 않는 봄이라니.
피울 꽃이 없는 봄이라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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